KCC, 취약계층 주거개선 1억 지원 입력2022.03.21 17:27 수정2022.03.22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CC(대표 정몽진)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와 ‘2022년 반딧불 하우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사진)고 21일 밝혔다.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친환경 페인트, 창호 등을 지원하는 게 협약의 골자다. KCC는 취약계층 가구의 도배 및 세면대, 싱크대, 방범창 등 신규 설치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公기관 통합발주 관행에 속타는 SW中企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 중소기업 A사. 정부의 올해 스마트 교통 인프라 사업에 대비해 수억원을 투자하고 제품을 개발한 일련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처지에 놓였다.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가 주도하는 ... 2 에듀윌 "AI로 토익 고득점 족집게 코치"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은 국내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으로 응시자가 많은 시험이다. 지난해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수는 41만 명에 달했다. 에듀윌은 공인중개사 시험 시장에서 국내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이중현 에듀윌... 3 태림페이퍼 "골판지 생산 30% 늘릴 것" 국내 골판지 원지 1위 기업 태림페이퍼의 유가증권시장 입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생산량 확대에 투자해 시장 지배력을 확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20일 제지업계에 따르면 태림페이퍼는 이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