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평화 위한 작은 음악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21 17:33 수정2022.03.22 00:3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이화여대 관현악과 교수와 학생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종식과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매일 낮 12시30분에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2일 오전 1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제주도 산지에... 2 이수지 작가 '아동문학 노벨상' 안데르센상 수상…한국인 최초 그림책 '여름이 온다'의 이수지 작가가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데르센상은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린다. 21일(현지시간... 3 '공무원 출신에 특혜' 세무사시험 수험생들 헌법소원 불발(종합) 세무사 자격시험이 세무공무원 출신 응시자에 유리해 일반 응시자가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헌법소원이 본안 심리 없이 각하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세무사 자격시험 수험생 256명이 세무사법 시행령 제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