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체험형 클린뷰티 편집매장 '뉴앙시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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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경기 평촌점과 일산점에 체험형 클린 뷰티 편집매장인 '뉴앙시에'를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클린 뷰티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화장품으로, 최근 소비를 통해 가치관과 신념을 표현하는 '가치소비' 트렌드를 타고 주목받고 있다.
뉴앙시에에서는 스킨케어, 바디케어, 고가의 프리미엄 향수인 니치향수 등의 클린 뷰티 브랜드 24개를 선보인다.
특히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인 '코스미도르'와 영국의 바디케어 브랜드 '세빈런던'은 국내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오프라인에서는 뉴앙시에 매장에서만 판매된다고 롯데백화점은 소개했다.
클린 뷰티의 주요 소비층이 경험을 중시하는 20∼30대인 점을 고려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는 '조향 체험'과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 콘텐츠도 갖췄다.
평촌점에서는 이달 25일, 일산점에서는 다음달 1일 각각 개장한다.
/연합뉴스
클린 뷰티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화장품으로, 최근 소비를 통해 가치관과 신념을 표현하는 '가치소비' 트렌드를 타고 주목받고 있다.
뉴앙시에에서는 스킨케어, 바디케어, 고가의 프리미엄 향수인 니치향수 등의 클린 뷰티 브랜드 24개를 선보인다.
특히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인 '코스미도르'와 영국의 바디케어 브랜드 '세빈런던'은 국내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오프라인에서는 뉴앙시에 매장에서만 판매된다고 롯데백화점은 소개했다.
클린 뷰티의 주요 소비층이 경험을 중시하는 20∼30대인 점을 고려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는 '조향 체험'과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 콘텐츠도 갖췄다.
평촌점에서는 이달 25일, 일산점에서는 다음달 1일 각각 개장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