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푸틴, 생화학무기 사용 고려 징후"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22 07:35 수정2022.03.22 07: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바이든 "푸틴, 생화학무기 사용 고려 징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수지 작가 '아동문학 노벨상' 안데르센상 수상…한국인 최초 그림책 '여름이 온다'의 이수지 작가가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데르센상은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린다. 21일(현지시간... 2 [속보] 러 외무부 "바이든의 푸틴에 대한 '용납 못할' 발언에 항의" 러 외무부 "바이든의 푸틴에 대한 '용납 못할' 발언에 항의"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러시아 외무부, 미국 대사 초치…"외교 관계 단절 목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러시아 외무부가 "용납할 수 없는 발언"이라면서 "양국 관계를 단절 위기에 처하게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21일(현지시간)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