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리가 22일 오전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Can't Stop This Party(캔 스탑 디스 파티)' 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an't Stop This Party'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고통과 좌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화자의 감정을 묘사한 곡으로, '영원히 끝내고 싶지 않은 파티'를 통해 비로소 자유를 느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