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올해 TV 신제품 선보여 입력2022.03.22 17:26 수정2022.03.23 00:5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22일 2022년형 TV 신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를 위해 해상도가 8K 이상인 제품, 크기가 75형이 넘는 대형 제품 비중을 늘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대치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대치본점에서 2022년형 TV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용도 공들인 회사 CEO 폭탄 발언에…삼성 '날벼락'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회사 ASML의 피터 버닝크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2년 동안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lithography)를 비롯한 반도체 제조 장비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22일 반도체 업계에 따... 2 '억'소리 나는 대기업 연봉 인플레…근로자 평균의 4배 올랐다 삼성전자의 2020년 직원 평균 연봉은 1억2700만원으로 국내 제조기업 1위였다. 경쟁 업체보다 1.5배가량 높은 연봉을 지급하며 취업준비생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1위에 수시로 이름을 올렸다. 근로자 대표인 사원협... 3 언제 '8만원' 되냐고?…경기선행지표에 답 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음에도 주가 부진은 지속되고 있다. 앞으로 반도체 주가의 향방을 살피기 위해서는 반도체 업황을 선행하는 경기 지표를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