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선 탈 때도 신분증 대신 'PASS' 입력2022.03.22 17:23 수정2022.03.23 00:4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개발한 본인인증 앱 ‘패스(PASS)’의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22일부터 전국 공항 국내선 탑승 수속 때 쓸 수 있게 됐다. 통신 3사는 모바일 항공권과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결합한 ‘스마트탑승권’도 내놓을 예정이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AIFB, 신한은행 사내 자격증으로 인정 KT와 신한은행이 AI 인재양성 분야에서 협력을 늘린다. KT는 22일 신한은행이 KT가 AI원팀과 공동개발한 기업 AI 실무 자격인증 AIFB를 올해부터 사내 디지털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2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 공항에서 쓴다 국내 이동통신3사가 개발해 운영하는 본인인증 앱 '패스(PASS)'의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전국 공항에서 쓸 수 있게 됐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는 22일부터 ... 3 신분증 없어도 비행기 탄다…'PASS 모바일운전면허증' 대체가능 이동통신 3사와 한국공항공사는 국내 최초 디지털 공인 신분증 'PASS(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전국 공항 국내선 탑승 수속시 생체인증 등록을 위한 신분증 대체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