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폴란드 무대서 국가 부른 ‘방공호 렛잇고 소녀’ 입력2022.03.22 18:03 수정2022.04.05 00: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방공호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렛 잇 고’를 불러 화제를 모았던 우크라이나 소녀 아멜리아 아니소비치가 지난 20일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를 위한 자선 콘서트에 출연해 우크라이나 국가를 불렀다. 이날 콘서트는 TV로 중계됐고 38만달러(약 4억600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예산위원장 30년 만에 野가 꿰찼다 일본 여야가 30년간 여당이 맡아온 중의원(하원) 예산위원장 자리를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에 배정하기로 합의했다. 지난달 중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 공명당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하며 ‘여소야... 2 머스크 벌써 '트럼프 후광'?…'스타십' 한달 만에 또 쏜다 스페이스X가 오는 18일 ‘스타십’ 6차 시험 발사에 나선다. 현지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스타십 발사 현장인 ‘스타베이스’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전망이... 3 "미국, 韓 조선업 투자 받으려면 존스법 고쳐야"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가 한국 조선업의 대미 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 통화에서 자국 조선업에 한국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