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폴란드 무대서 국가 부른 ‘방공호 렛잇고 소녀’ 입력2022.03.22 18:03 수정2022.04.05 00: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방공호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렛 잇 고’를 불러 화제를 모았던 우크라이나 소녀 아멜리아 아니소비치가 지난 20일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를 위한 자선 콘서트에 출연해 우크라이나 국가를 불렀다. 이날 콘서트는 TV로 중계됐고 38만달러(약 4억600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브호텔' 가는 게 뭐 어때요?…외신도 '깜짝' 놀란 이유 최근 일본의 젊은 층들이 '러브호텔'에 방문해 성관계 외에도 다양한 여가 시설을 즐기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21일(현지시각) CNN은 지난해 일본 전역의 러브호텔을 주제로 로드 트립을 진행한 프랑... 2 "자기야 빨리 결혼하자" 트럼프 때문에 급해진 美 이민자들 불법 이민자 대거 추방을 약속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이민자들이 크게 불안해하며 대비하고 있다.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 3 "금수저가 키도 크다" 연구결과 봤더니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자녀가 그렇지 않은 자녀보다 키가 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소속 연구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