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현 아시아경제 미디어부문 대표 입력2022.03.22 18:04 수정2022.03.23 00: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경제는 22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미디어부문 대표 및 발행·편집인에 우병현 아시아경제 미래전략위원장(사진)을 선임했다. 우 신임 대표는 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산업부 IT팀장, 디지털전략실장을 거쳐 조선비즈 상무와 IT조선 대표를 지냈다. 2015년부터 IT기자클럽 회장을 맡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키스톤PE 부대표에 강윤구 변호사 강윤구 김앤장 변호사(사진)가 1일 사모펀드(PEF)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의 부대표로 취임한다. 키스톤PE가 최대주주로 있는 아시아경제의 최고법률책임자(CLO·부사장)도 맡게 된다. 강 변호... 2 키스톤PE 아시아경제 최대주주로…KMH 관계사 보유 BW 인수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7월20일(16:4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사모펀드(PEF)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가 아시아경제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기존 최대주주인... 3 [단독]키스톤PE, 경제신문 아시아경제 경영권 갖는다 사모펀드(PEF)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가 아시아경제의 최대주주에 오른다. 키스톤PE는 신규 이사진 및 임원 파견 등을 통해 직접 경영을 이끌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PEF가 언론사의 경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