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코로나 검사비 3년째 지원 입력2022.03.22 18:04 수정2022.03.23 00: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사진)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2020년부터 3년째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입원 시 필요한 코로나19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2011년부터 10년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 행사를 지원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국제약, 소아암 환자 대상 코로나19 검사비 지원 동국제약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비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2011년부터 매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 2 [박대석 칼럼] 인수위원회, 코로나 대책으로 소상공인 은행 만들어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 소상인들의 경제적 손실보상과 긴급 구제를 포함한 방역과 확진자들에 대한 추경 문제에 대해서 바로 인수위를 구성해 검토에 들어가겠다”며 인... 3 동국제약, 잠 못드는 갱년기 여성 '꿀잠' 돕는다 동국제약은 갱년기 여성의 수면장애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 ‘훼라민큐’를 판매하고 있다.수면장애는 갱년기 여성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증상이다. 대한폐경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갱년기 여성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