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조영선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2022.03.22 18:03 수정2022.03.23 00: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22일 ‘제246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조영선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조 기자는 2월 18일자 한경 A17면을 편집하며 ‘접으려던 순간 魚 잡혔다’라는 제목으로 짜릿한 바다낚시의 손맛을 생생하게 표현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후 9시까지 47만5276명 확진…전날 대비 14만6171명 '급증' 2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가운데 오후 9시까지 47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이미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신규 확진자 기록이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 2 한경 조영선 기자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24일 ‘제244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조영선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조 기자는 12월 17일자 한경 A17, 19면을 편집하며 겨... 3 윤현주 한경기자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0일 ‘제243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자로 윤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윤 기자는 지난 12월 13일자 한국경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