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영FBC
사진=아영FBC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운영하는 와인나라는 오는 26일까지 봄 정기 할인행사 ‘와인장터'를 진행한다고 22일 알렸다.

올해는 물량과 종류를 늘려 약 600여 종의 와인을 할인 판매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판매행사도 다변화해 ‘요일별 특가상품’, ‘특가 묶음상품’ 등을 실시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요일별 특가는 행사기간 매일 와인나라가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들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