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우크라 구호성금 10억 기부 입력2022.03.22 19:29 수정2022.03.23 00:1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업체 두나무(대표 이석우·왼쪽)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160만 명에게 하루치 식량을 제공할 수 있는 규모다. WFP가 우크라이나 주민을 긴급 구호하기 위한 모금 활동에 나선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참여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나무, 유엔세계식량계획에 10억원 기부…"우크라 구호 지원" 블록체인 전문 기업 두나무가 우크라이나 식량 지원을 위해 유엔세계식량계획(The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WFP)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두나무는 지난 21일 WFP와 우크... 2 블리츠웨이, 크래프톤·두나무로부터 투자 유치…NFT 사업 등 진출 캐릭터 피규어 전문 제작사 블리츠웨이가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과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블리츠웨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자체 지적재산권(IP)을 강화,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는... 3 두나무, 대기업집단 지정될까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인 업비트 회원이 보유한 코인 가치가 30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새 18배 넘게 불어난 것이다. 업비트가 이용자를 대신해 보관하고 있는 자산이 너무 많아진 탓에 올해부터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