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부르 낙산, 사계절 관광객 풍부한 양양 '생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르부르 낙산, 사계절 관광객 풍부한 양양 '생숙'](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AA.29356690.1.jpg)
![르부르 낙산, 사계절 관광객 풍부한 양양 '생숙'](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AA.29376546.1.jpg)
교통 여건도 좋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서울과 90분대에 오갈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와 7번 국도, 동해고속화철도(개통 예정)를 통해 주변 지역으로 접근성도 확보했다. 또 남대천 개발계획, 낙산해수욕장 개발 등을 통해 다양한 휴양레저 인프라도 구축될 전망이다.
생활형숙박시설로 조성돼 투자 제약이 적다.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 적용을 받아 1가구 2주택 대상이 아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분양받을 수 있다. 개별등기와 전매에 제한이 없다.
‘르부르 낙산’의 운영은 글로벌 부동산 전문기업인 체스터톤스가 맡았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