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업 장난 아냐"…아이린, 탄탄한 몸매의 비결은 축구? 김예랑 기자 기자 구독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23 10:26 수정2022.03.23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3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모델 아이린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발렌티노 뷰티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된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구척장신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아이린은 한 인터뷰에서 "엉덩이 볼륨, 힙업이 장난 아니다. 축구 덕에 바지 핏이 달라졌다. 러닝도 많이 하고 스쿼트를 하니 저절로 힙업이 된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미인 줄 알았는데…천의 얼굴 이사배 [ 포토슬라이드 202203221152H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2022 F/W 서울패션위크 비욘드클로젯(디자이너 고태용) 포토콜에 참석했다. 한경닷컴 연... 2 아이브 이서·레이, 인형 같은 비주얼 '깜짝' [ 포토슬라이드 202203218542H ]그룹 아이브 이서, 레이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2022 F/W 서울패션위크 본봄(디자이너 조본봄) 포토콜에 참석했다. 한경닷컴 연... 3 평생을 톱스타로 산 남자의 애티튜드 [ 포토슬라이드 202203184631H ]배우 이정재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2022 F/W 서울패션위크 본봄(디자이너 조본봄)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