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속항원검사 확진 60세이상·면역저하자도 일반관리군으로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23 11:14 수정2022.03.23 1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속보] 신속항원검사 확진 60세이상·면역저하자도 일반관리군으로 관리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리더스,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2상 승인 바이오리더스는 폴리감마글루탐산 물질 기반의 코로나19 치료제 'BLS-H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BLS-H01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형에 관계없이 작... 2 [속보] 신규확진 13만여명 늘어 49만881명…역대 두 번째 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신규 확진자가 50만명에 육박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9만881명 늘어 누적 1042만72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발... 3 “일동제약, 먹는 코로나19藥 국내 승인 시 1500억원 매출 가능” 한화투자증권은 23일 일동제약에 대해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의 국내 품목허가가 승인된다면 15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동제약은 작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