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 작년 영업익 375억원…전년比 32.9%↑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앤지가 23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작년 매출(연결 기준) 2210억원, 영업이익 3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29.1%, 32.9% 증가한 수치다.
민앤지 측은 "사업보고서에서 밝힌 바와 같이 민앤지는 작년 모바일 카드혜택 통합관리 앱 '더쎈카드'의 개발사 빅쏠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는 등 신규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를 준비해왔다"며 "내달 중 국내 유일의 ‘카드혜택 관리를 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민앤지 측은 "사업보고서에서 밝힌 바와 같이 민앤지는 작년 모바일 카드혜택 통합관리 앱 '더쎈카드'의 개발사 빅쏠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는 등 신규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를 준비해왔다"며 "내달 중 국내 유일의 ‘카드혜택 관리를 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