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아온 대학 축제…그래도 띄엄띄엄 입력2022.03.23 17:40 수정2022.03.24 00:3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열린 ‘금잔디문화제’에서 학생들이 응원단의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금잔디문화제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열렸다. 다른 대학교들도 최근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발맞춰 축제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닝썬만? 황금폰도 안돼…뿔난 대학가, 정준영 절친 지코 섭외도 지적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연루된 '버닝썬 사태'로 축제 기간을 맞은 대학가에 YG 가수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준영의 '황금폰' 논란에 거론됐던 가수 지코의 섭외를 항의하... 2 [왁자지껄] '대학 주점 술 판매 금지'에 대학축제 기간 함박웃음 짓는 편의점 홍익대 축제(대동제)가 시작된 지난 15일 오후 8시 반 학교 앞 편의점 한 곳의 주류 매대 앞에는 학생들 20여 명이 편의점에 긴 줄을 섰다. 소주가 진열돼 있던 편의점 매대는 순식간에 과일맛 소주 두어 병만 있을... 3 대학 축제에서 만나는 KT 'Y24 요금제' KT는 이달 말까지 전국 8개 대학에서 Y24 요금제를 알리는 'Y24 캠퍼스 어택'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KT가 지난해 3월 선보인 Y24 요금제는 국내 최초 만 24세 전용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