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모빌리티 대표에 원유현 사장 입력2022.03.23 17:29 수정2022.03.24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트랙터 등 농기계 국내 1위 기업인 대동의 원유현 사장(사진)이 계열사 대동모빌리티 대표도 겸임한다. 대동모빌리티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원 사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2024년까지다. 대동모빌리티는 전기바이크, 전기카트 등을 제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기계 1위 대동 '매출 1조 클럽' 가입 국내 1위 농기계기업 대동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됐다. NH투자증권은 작년 대동이 매출 1조1540억원에 영업이익 41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 [포토] 비씨카드 "농업종사자 금융지원"…대동·한국캐피탈과 협약 체결 비씨카드는 지난 19일 농기계 제조업체 대동 및 한국캐피탈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업 종사자를 위한 저금리 금융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왼쪽부터), 원유현 대동 대표, 이상춘 한국캐피탈... 3 대동 CK트랙터, 업계 최초 단일 모델 수출 5만대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은 20~30마력대 소형 트랙터 중 하나인 CK시리즈가 누적 수출 5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CK트랙터는 2015년부터 이번달까지 연평균 수출량이 약 3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