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확대 입력2022.03.23 18:02 수정2022.03.24 00:4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온라인 장보기 사업 대상 전통시장을 확대한다. 창원 반송시장과 진해 중앙시장, 마산어시장이 온라인 플랫폼에 새로 입점하는 등 총 97개 점포가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진주 중앙시장도 온라인 서비스 점포 10곳을 추가한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물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김포 항공노선 1일 2회로 증편 경상북도는 오는 7월 14일부터 이름이 바뀌는 ‘포항경주공항’(현 포항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이달 27일부터 포항~김포 노선을 1일 2회 왕복으로 증편한다. 증편 일정에 맞춰 포항경주공항~경주 ... 2 부산항 '컨테이너 모니터링 기술' 특허 부산시는 산하 기관인 부산항만공사가 ‘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안전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컨테이너의 적재 및 정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안전사고... 3 울산 대왕암공원에 체류형 관광지 조성 울산시가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를 해양중심 체류형 관광지로 중점 육성하기로 했다.송철호 울산시장과 정천석 동구청장은 지난 22일 일산해수욕장 별빛광장에서 ‘대왕암공원 해양중심 체류형 관광지 육성 계획&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