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온라인 장보기 사업 대상 전통시장을 확대한다. 창원 반송시장과 진해 중앙시장, 마산어시장이 온라인 플랫폼에 새로 입점하는 등 총 97개 점포가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진주 중앙시장도 온라인 서비스 점포 10곳을 추가한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물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