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24일 외신기자 토론서 '우크라 침공' 논의
아리랑TV는 24일 방송되는 외신기자들의 토론 프로그램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현지 상황을 전하고 국제사회 대응을 분석한다고 23일 밝혔다.

방송에서는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와 군사 개입 가능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토론에는 아시아타임스 앤드류 샐먼 기자, 잭 바튼 프리랜서 기자, 윤정민 아리랑TV 기자가 출연하고 폴 스테판 버지니아 법대 교수가 화상으로 참여한다.

오후 8시 40분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