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서 산불…3천300㎡ 태우고 진화 입력2022.03.23 20:09 수정2022.03.23 2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후 4시 30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야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나 임야 3천300㎡를 태우고 2시간 30분만에 꺼졌다. 근처 고속도로를 지나던 차량 운전자가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해 헬기 2대와 소방장비 21대, 소방관과 공무원 등 97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사조위 "여객기 참사 조사 12단계 구분…현재 4단계" 사조위 "여객기 참사 조사 12단계 구분…현재 4단계"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공조본, 경호처장에 체포영장 제시…경호처장 "수색 불허" 공조본, 경호처장에 체포영장 제시…경호처장 "수색불허"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위헌·위법적 영장 집행"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위헌·위법적 영장 집행"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