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업계 최초 '빅데이터연구소'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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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59명의 연구원이 전담하는 조직이다. 주로 빅데이터 모델링, 인공지능(AI), 지불결제 솔루션 분야 연구·개발 등을 진행한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구체적으로 이종 데이터 연구, AI 음성봇 활용 고객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방안, 네트워크 차단 시 디지털 화폐 결제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자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연구소를 싱크탱크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미래형 신성장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59명의 연구원이 전담하는 조직이다. 주로 빅데이터 모델링, 인공지능(AI), 지불결제 솔루션 분야 연구·개발 등을 진행한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구체적으로 이종 데이터 연구, AI 음성봇 활용 고객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방안, 네트워크 차단 시 디지털 화폐 결제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자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연구소를 싱크탱크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미래형 신성장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