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2022 서비스 엔지니어 워크숍 개최…고객 중심 운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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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센터 정비사례 공유하며 VOC 운영체제 정비, 필드 문제점 심층 논의
명장 제도를 통한 서비스 강화 및 인재 양성 노력
명장 제도를 통한 서비스 강화 및 인재 양성 노력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 / 002900)이 최근 서비스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2 서비스 엔지니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개최된 워크숍은 각 지역 서비스센터에서 지니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TYM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이 전국 어디에서나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 주력했다. 실제로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지역센터 정비 사례 공유 및 필드 문제점 해결 방안 공유, 지역 별 고객 및 필드 특성 소개 등의 시간이 주어졌다.
TYM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고객 목소리를 직접 듣는 엔지니어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엔지니어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고객 관점에서의 제품 개발과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VOC(Voice of Customer) 운영체제를 정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명장, 장인, 특급 엔지니어로 선정된 직원 4인의 명장 임명식도 진행되었다. TYM은 지난해부터 고객서비스 경쟁력 확보 및 고숙련자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명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TYM은 향후 명장 제도를 고도화하여 숙련자의 스킬을 후임 엔지니어에게 전수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강화 및 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김도훈 TYM 사장은 "앞으로 VOC 운영체제를 강화하여 현장에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한다”라며 “고객 의견을 기반으로 더욱 훌륭한 제품을 개발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개최된 워크숍은 각 지역 서비스센터에서 지니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TYM 제품을 사용 중인 고객이 전국 어디에서나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 주력했다. 실제로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지역센터 정비 사례 공유 및 필드 문제점 해결 방안 공유, 지역 별 고객 및 필드 특성 소개 등의 시간이 주어졌다.
TYM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고객 목소리를 직접 듣는 엔지니어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엔지니어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고객 관점에서의 제품 개발과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VOC(Voice of Customer) 운영체제를 정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명장, 장인, 특급 엔지니어로 선정된 직원 4인의 명장 임명식도 진행되었다. TYM은 지난해부터 고객서비스 경쟁력 확보 및 고숙련자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명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TYM은 향후 명장 제도를 고도화하여 숙련자의 스킬을 후임 엔지니어에게 전수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강화 및 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김도훈 TYM 사장은 "앞으로 VOC 운영체제를 강화하여 현장에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자 한다”라며 “고객 의견을 기반으로 더욱 훌륭한 제품을 개발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