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수위 "법무장관, 국민에 檢 돌려드리겠다는 尹 진의 왜곡"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24 09:03 수정2022.03.24 0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인수위 "법무장관, 국민에 檢 돌려드리겠다는 尹 진의 왜곡"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인수위 "법무부, 윤석열 공약 반대…분노" 업무보고 유예통지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24일 오전 예정된 법무부의 업무보고를 거부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전날 윤 당선인의 사법개혁 공약을 반대하는 기자간담회를 한 것에 대한 경고성 조치로 해석된다.분과 ... 2 용산 이전비 496억?…尹 "기재부서 뽑아"·기재부 "자료 없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에 496억원이 든다며 제시한 추계 자료에 대해 "기획재정부에서 뽑아서 받았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기재부는 "이전 비용 세부 내역에 대한 관련 자료가 없다"는 입장을... 3 박근혜 전 대통령, 웃으며 걸어서 퇴원 "국민 덕분에 많이 회복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석방 절차를 밟은 지 83일 만에 시민과 취재진 앞에 섰다. 박 전 대통령은 휠체어 등의 도움 없이 스스로 병원문을 걸어 나왔다. 병원 앞에 깔린 수많은 인파와 취재진을 보고선 환히 웃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