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에 한겨레 '이석영 직계 후손 확인' 등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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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제378회(2022년 2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한겨레신문의 '독립유공자 이석영 서거 88년 만에 직계 후손 확인' 보도 등 총 8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취재보도 1부문에는 이석영 후손 확인 기사 외에도 KBS '김혜경 측,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MBC '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로 명장 김치'가 뽑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는 한겨레신문 '유권자와 함께하는 대선 정책 나의 선거, 나의 공약', 경향신문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한국일보 '치킨 공화국의 속살'이 선정됐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은 전남일보 '"감금·성폭행"…목포 '옛 동명원' 피해자들의 절규',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KBS 광주총국의 '코로나19 장애인 대책 있나?'에 상이 돌아갔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취재보도 1부문에는 이석영 후손 확인 기사 외에도 KBS '김혜경 측,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MBC '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로 명장 김치'가 뽑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는 한겨레신문 '유권자와 함께하는 대선 정책 나의 선거, 나의 공약', 경향신문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한국일보 '치킨 공화국의 속살'이 선정됐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은 전남일보 '"감금·성폭행"…목포 '옛 동명원' 피해자들의 절규',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KBS 광주총국의 '코로나19 장애인 대책 있나?'에 상이 돌아갔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