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내달 의료 인공지능 신속대응시스템 학술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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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대상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이번 행사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내달 2일 오전 9시에 진행된다. 밀레니엄힐튼 서울 및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뷰노는 대한중환자의학회 신속대응시스템 연구회와 함께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홍상범 교수는 “4년차에 접어든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으로 원내 심정지 발생률 감소라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신속대응시스템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인공지능 기술과의 접점과 미래를 조망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행사는 신속대응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경험을 소개하고 환자의 안전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뷰노메드 딥카스가 더 많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