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MTS/마이데이터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 40만회 돌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은 ‘H-Mobile’(MTS)과 ‘The Herb’(마이데이터) 바이럴 영상이 유튜브 공개 4주일 만에 조회수 40만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MZ세대 등 대중에게 현대차증권 디지털 플랫폼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이번 영상은 ‘H-Mobile’ 과 ‘The Herb’ 각 각 2편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2월 25일 공개를 시작으로 ▲주식 정보는 더 쉽게, 존버는 더 짧게 돈을 알자! 돈이 오른다! ▲자산관리는 더 쉽게, 노후 준비는 더 짧게 돈을 알자! 돈이 자란다!의 영상 카피로 총 4편을 선보였다.
특히 하락장의 슬픔과 상승장의 기쁨을 배경의 색감과 모델의 연기력으로 극 대비하여 표현하는 등 재밌고 익살스러운 바이럴 영상으로 제작, 대중 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 했단 평가다.
연출을 맡은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영상 제작에 앞서 어떻게 하면 참신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접근 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 뿐만 아니라 전 대중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중소형사 최초로 마이데이터 ‘THE Herb’를 오픈한 현대차증권은 신규 가입 1만명 고객 대상의 대규모 앱 런칭 이벤트(~4/30 까지)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으로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Z세대 등 대중에게 현대차증권 디지털 플랫폼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이번 영상은 ‘H-Mobile’ 과 ‘The Herb’ 각 각 2편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2월 25일 공개를 시작으로 ▲주식 정보는 더 쉽게, 존버는 더 짧게 돈을 알자! 돈이 오른다! ▲자산관리는 더 쉽게, 노후 준비는 더 짧게 돈을 알자! 돈이 자란다!의 영상 카피로 총 4편을 선보였다.
특히 하락장의 슬픔과 상승장의 기쁨을 배경의 색감과 모델의 연기력으로 극 대비하여 표현하는 등 재밌고 익살스러운 바이럴 영상으로 제작, 대중 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 했단 평가다.
연출을 맡은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영상 제작에 앞서 어떻게 하면 참신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접근 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 뿐만 아니라 전 대중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중소형사 최초로 마이데이터 ‘THE Herb’를 오픈한 현대차증권은 신규 가입 1만명 고객 대상의 대규모 앱 런칭 이벤트(~4/30 까지)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으로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