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시앙땅 로제는 프랑스 랑그독-루시옹 지역에서 쌩소 품종 100%로 양조했다. 기온이 낮은 늦은 밤 수확한 포도를 지하 셀러로 옮겨 압착 전 줄기를 분리, 3주간 저온 발효시켜 생기있는 향을 보존했다. 딸기향, 라즈베리향, 산딸기향, 체리향에 이어 은은한 꽃향과 복숭아향이 올라오는게 특징이다. 모델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CU BGF사옥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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