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윤 당선자, 내일 첫 회동…대선 후 19일만 입력2022.03.27 10:01 수정2022.03.27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 대통령-윤 당선자, 내일 첫 회동…대선 후 19일만/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르면 내주 文·尹회동 전망…걸림돌 치운 실무협의 '급물살' 실무협의의 최대 걸림돌이던 감사위원 임명 문제가 해소되면서 이르면 내주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이 성사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감사원은 지난 25일 인수위 업무보고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관련된 ... 2 文·尹회동 실무협의 급물살…이르면 내주초 회동 가능성 '걸림돌' 감사위원 임명 논란 해소 속 이철희-장제원 채널 재가동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와대 회동이 이르면 다음주 초 전격 성사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실무 협의의 최대 걸림돌로 지목됐던 감사위원 ... 3 靑, 尹 향해 "리모델링 자제해 달라는데 방부터 빼라니…"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문재인 정부 임기말 인사권 문제를 집매매에 비유한 데 대해 윤 당선인측을 향해 "(집주인에게)방부터 빼라고 한다"고 반박했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