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아온 서핑시즌 입력2022.03.27 17:56 수정2022.03.28 00:2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경북 포항의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오른 가운데 북구 용한리 앞바다에서 서퍼들이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30 최애 해양스포츠 서핑, 4050 레저인구도 늘었다 2030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해양레저스포츠는 서핑이고 40대와 50대도 해양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는 것으로 밝혔졌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해양레저 체험객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산에서... 2 '워라밸' 원격근무 실험 나선 한화생명 한화생명 신사업 부문에서 근무하는 심호준 사원(26)은 이달 중순 강원 양양 브리드호텔에서 1주일간 묵으며 마치 휴가 같은 원격 근무를 즐겼다. 오후 6시 퇴근 후엔 호텔 앞 해변을 산책하고, 주말에는 맘껏 서핑도 ... 3 평일에 서핑할 수 있는 회사가 있다?…한화생명의 '근무 실험' 한화생명 신사업 부문에서 근무하는 심호준 사원(26)은 이달 중순 강원도 양양 브리드호텔에서 일주일간 묵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