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격리 면제 첫 주말…인천공항에 긴 행렬 입력2022.03.27 17:39 수정2022.03.28 00:5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 국제선 항공기에 탑승하려는 승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해외 여행객에 대한 7일간의 자가격리 면제 시행 첫 주말인 25~27일 약 4만7000명의 승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여행 문의 급증...새로 증편된 항공 노선은 어디? 지난 21일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조치가 면제되면서 해외여행 상품 문의와 항공권 구매 예약은 회복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지만, 항공사들의 본격 노선 증편과 재개는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의 정점 ... 2 인천공항 '봄날'은 왔다 2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의 격리가 면제되면서 인천국제공항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7월부터 항공 수요가 본격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교통수단 증편, 상업시설 정상화 ... 3 인천공항 "해외공항 11조원 사업, 국내기업과 동반진출" 해외에서 공항건설과 공항운영 대행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내 기업들과 해외사업 동반진출을 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인도네시아(인니), 폴란드 등 대규모 해외공항 건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