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백혈병어린이재단에 3억원 기부 입력2022.03.27 18:08 수정2022.03.28 00: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는 시민들의 헌혈 접근성 제고를 위해 대당 3억원인 헌혈 버스 2대와 SK텔레콤이 개발한 헌혈 앱 ‘레드 커넥트’를 적십자사에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지난 24일 서울 성북동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헌혈자 1명당 5만원씩 적립한 기부금 3억원과 헌혈증서를 전달(사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중대재해법 비용만 늘고…효과 없는 건 아닌지 분석해봐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사진)은 “새 정부가 민관협업을 강조하고 민관합동위원회를 설치해 실제 이야기를 한다고 하니 민간 입장에서 보면 ‘롤 체인지(역할 변화)&rs... 2 최태원 회장 "중대재해법, 비용만 늘고 효과 없는지 생각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새 정부가 민관협업을 강조하고 민관합동위원회를 설치해 실제 이야기를 한다고 하니 민간 입장에서 보면 '롤 체인지'(역할 변화)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최... 3 SK, 최태원 '글로벌 스토리 경영' 집중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의 ‘글로벌 스토리’ 경영전략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글로벌 스토리란 현지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존중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네트워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