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도 스텔스 오미크론이 우세종, 점유율 56.3%로 높아져"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28 08:34 수정2022.03.28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중대본 "11주만에 유행 감소세 전환…18만7천명 확진" 정부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국내 유행이 11주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 2 "식은땀에도 검사 거부한 직원 때문에…" 아수라장 된 회사 직원 스무명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한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에도 검사를 거부하다가 결국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해당 직원으로 인해 연쇄 감염 사태가 발생해 피해를... 3 [속보] 오후 6시까지 전국 15만7550명 확진…어제보다 6만7153명 적어 2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만7550명 발생했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