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형건설사 인천현장서 타워크레인 사고로 근로자 사망…중대재해 조사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은 사고와 관련 없음
    사진은 사고와 관련 없음
    대형건설사 H건설이 진행 중인 인천 건설현장에서 협력업체 근로자가 사망해 중대재해법 적용 여부를 두고 조사가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28일 10시 경 H건설사 인천 건설현장 내에 병원 복합 시설 건설 중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A(68세)씨가 떨어진 자재에 깔려 사망했다.

    타워크레인을 이용해 병원 건물에 쓰일 옥상 보도 블럭용 블럭을 움직이던 중 건물 북측 코너 부분에 자재가 부딪히면서 파레트가 파손됐고, A씨는 65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블록 더미에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부에 따르면 현재 중부청 감독관 7명, 인천광역본부 광역사고조사센터 2명이 초동대응 및 조사를 실시 중이다.

    현장관계자는 "자재 인양 작업 전 줄걸이 점검을 실시했는 지 등을 파악하고 있다"며 "중대재해로 인정될 가능성이 적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화건설, 화재 피해 도서관 재건 지원

      한화건설은 화재로 문을 닫은 충북 청주의 소나무작은도서관을 101번째 ‘포레나 도서관’으로 재개관(사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나무작은도서관은 지역 아동의 공부방 역할을 해오다 지난해 12월 ...

    2. 2

      한화건설, 화재로 전소된 청주 '작은 도서관' 되살렸다

      한화건설이 화재로 문을 닫은 충북 청주의 '소나무작은도서관'을 101번째 포레나 도서관으로 부활시켰다.한화건설은 충북 청주시 소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포레나 도서관 101호점 개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

    3. 3

      새만금 공사현장서 굴삭기 전복돼 근로자 사망…"중대재해 조사 중"

      고용노동부는 8일 전북 김제시 진봉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 공사 현장에서 60대 굴착기 기사가 사망한 사고를 두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사고 근로자는 이날 오후 4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