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AI 서빙 로봇’ 주문·결제 척척 입력2022.03.28 17:25 수정2022.03.29 01:0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무인 자동화 솔루션 업체 스마트캐스트와 28일 업무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 로봇과 스마트 주문 솔루션을 연동하는 사업에 나선다. 모델들이 KT의 AI 로봇으로 비대면 주문을 시연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 뷰티 분야 청년창업 지원 KT&G(대표 백복인·사진)는 상상마당 부산이 뷰티 분야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2 상상마당 코코챌린지’ 공모를 한다. 공모 주제는 친환경 뷰티 브랜드 및 제품으로 스킨과... 2 "금연 늘어도 전자담배 高성장…KT&G·이엠텍 재평가" 정부의 금연 정책과 소비자 선호 변화로 담배 시장이 침체됐지만 전자담배만큼은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국내 업체의 전자담배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어 관련 종목의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 3 NFT 키우는 통신 3사…자체 플랫폼·콘텐츠가 승부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의 일종이다. 자산에 별도의 고유값을 부여해 복제와 위조를 막는 게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