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평 두물머리에 다시 뜬 황포돛배 입력2022.03.28 18:01 수정2022.03.29 00:3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양평군은 28일 황포돛배를 복원해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 띄웠다. 2010년 제작한 기존 황포돛배가 낡아 새로 만들었다. 길이 11m, 너비 2m, 돛대 높이는 6m다. 관람용으로 별도 운행은 하지 않는다. 양평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이 살맛 나는 전남 만들자"…2030 주거 안정·문화복지 지원 전라남도가 ‘청년이 살맛 나는 지역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올해 20~30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총 3350억원의 예산을 들여 청년들의 경쟁·자생력을 확보... 2 전망대 세우고 골프장 조성…인천, 영종도를 관광명소로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국제도시를 글로벌 관광명소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영종도와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인근에 미디어 파사드, 집라인 등 문화관광 체험시설을 설... 3 충남,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한다 충청남도는 지역 건설업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동주택 용적률 인센티브 정책을 확대·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하는 공동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