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의 치안 수요와 실정에 맞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치안 리빙랩’을 운영한다.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에 해당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10개 팀을 선정해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