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국 첫 '치안리빙랩' 운영 입력2022.03.28 18:06 수정2022.03.29 00:3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지역의 치안 수요와 실정에 맞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치안 리빙랩’을 운영한다.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에 해당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10개 팀을 선정해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태화강의 '두 번째 기적'…국가정원 이어 생태관광지 육성 울산시가 순천만에 이어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을 세계적인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하기로 했다.울산시는 기존 태화지구와 삼호지구뿐만 아니라 북쪽의 남산 일원, 동쪽 명촌교, 서쪽 대곡천까... 2 부산 스타트업 리턴박스, 해운대 물류센터 짓는다 부산지역 스타트업인 리턴박스가 해운대구 센텀에 1만㎡ 규모 물류센터를 조성한다. 풀필먼트 물류 체계에서 원가절감보다 배송시간을 줄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등 효율성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리턴박스는 부산 해운대... 3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남해 미조초교에 구축 경남형 학교공간 혁신모델인 남해 미조초등학교 화전별공이 28일 문을 열었다.화전별공은 미조초등학교 교육공동체가 공간과 운영 주체로 참여해 서편 별관 건물을 새롭게 꾸며 완성했다. 지혜의 등대 도서관과 다목적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