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산불복구 5억 지원 입력2022.03.28 17:55 수정2022.03.29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사진)는 강원 산불 피해로 임시거주시설에 사는 이재민 200여 가구를 위해 5억원 규모의 ‘생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홈앤쇼핑, 아모스아인스가구, 이브자리 등 100여 개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이 후원금을 조성해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노키아 위기를 기회로 바꾼 핀란드 참고해야" “노키아 몰락 후 기업 주도 정책을 펼쳐 세계 최대 벤처생태계를 조성한 핀란드 정책을 참고해야합니다."국내 유일 중소기업 전문 법정 연구기관인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오동윤 원장은 24일 차기 정부의 경제 정... 2 중기중앙회, 기정원과 중기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과 우수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성공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3 거래대금 조기지급, 中企전용관…롯데百 쿠팡 등 상생 표창 롯데백화점 쿠팡 등이 중소기업 전용관 운영, 거래대금 조기 지원 등의 공로로 중소기업계로부터 상생 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공동으로 2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