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입주 스타트업 17곳 선정
아산나눔재단(명예이사장 정몽준·사진)은 상반기에 창업지원센터 마루180과 마루360에 입주할 스타트업 17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다음달부터 최대 1년간 사무공간과 창업 인프라 및 네트워크, 홍보·마케팅 등 종합 솔루션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그루우, 뉴트리그램, 메디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