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당선인 측 "MB 사면 일체 거론 없었다"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28 21:40 수정2022.03.28 2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 당선인 측 "MB 사면 일체 거론 없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33만3951명…전날 대비 15만56명 '급증' 2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가운데 오후 9시까지 33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 2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24만4419명…전날 대비 8만6869명↑ 2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가운데 오후 6시까지 24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 3 문 대통령·윤 당선인, 청와대 상춘재서 만찬 회동 시작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5시59분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 회동을 시작했다.지난 9일 대선이 치러진 지 19일 만에 첫 만남으로, 역대 현직 대통령과 당선인 첫 회동으로는 가장 늦은 만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