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이, 성능·디자인·편리성 높인 주방가전 '요리는 장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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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이가 ‘2022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가전제품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가전제품 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사이이는 ‘고객의 관점으로 제품을 만들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품질, 성능, 디자인 등을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작년 사이이의 가전제품 브랜드 422에서 출시한 ‘요리는 장비빨’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특허를 취득하고 이를 적용한 제품의 개발 및 상용화를 시도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함께 내세워 시장점유율을 높였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성능, 안전성, 편리성 등 다방면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22의 대표 제품인 에어프라이어는 사용자의 안전성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발암 물질로 지목되고 있는 불소수지와 테플론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으며 음식이 닿는 모든 부분이 스테인리스, 세라믹 등으로 만들어져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다.
이뿐만 아니라 튼튼한 3단 로킹 도어를 갖췄으며, 실리콘으로 안전하게 마감 처리돼 있다. 이에 기존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헐렁한 문과 날카로운 마감을 말끔히 해결했다는 평가다.
사이이의 제품 연구와 특허, 마케팅을 총괄하는 권근 사업총괄은 “2022년 가전제품 시장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객에게 이로운 서비스가 곧 기업의 활로”라며 “최고의 고객 경험(CX)을 위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대한민국 대표 가전제품 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사이이는 ‘고객의 관점으로 제품을 만들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품질, 성능, 디자인 등을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작년 사이이의 가전제품 브랜드 422에서 출시한 ‘요리는 장비빨’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특허를 취득하고 이를 적용한 제품의 개발 및 상용화를 시도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함께 내세워 시장점유율을 높였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성능, 안전성, 편리성 등 다방면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22의 대표 제품인 에어프라이어는 사용자의 안전성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발암 물질로 지목되고 있는 불소수지와 테플론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으며 음식이 닿는 모든 부분이 스테인리스, 세라믹 등으로 만들어져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다.
이뿐만 아니라 튼튼한 3단 로킹 도어를 갖췄으며, 실리콘으로 안전하게 마감 처리돼 있다. 이에 기존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헐렁한 문과 날카로운 마감을 말끔히 해결했다는 평가다.
사이이의 제품 연구와 특허, 마케팅을 총괄하는 권근 사업총괄은 “2022년 가전제품 시장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객에게 이로운 서비스가 곧 기업의 활로”라며 “최고의 고객 경험(CX)을 위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