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크, 술 마신 다음날도 거뜬…'숙취사냥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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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크, 술 마신 다음날도 거뜬…'숙취사냥꾼' 인기](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AA.29408119.1.jpg)
알링크는 지난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상품 역량을 강화하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 공장과 더불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증을 새로 받았다.
![알링크, 술 마신 다음날도 거뜬…'숙취사냥꾼' 인기](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AA.29408120.1.jpg)
미소알링크와 같은 소취용 캔디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 속 냄새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제품들이 소화 작용 활성화를 통한 알코올 흡수 저해 또는 알코올 자체의 분해에 집중했다면 알링크는 숙취의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 해소에 집중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