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아노는 층간소음 예방, 넓은 서비스 면적 등 단독주택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해외 고급 주택단지에서 볼 수 있는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로 조성되고 있다. 이에 최근 주택시장에서 새로운 주거문화의 선두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알비디케이는 최근 경기 양주 옥정지구와 충남 아산 배방지구에 각각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과 라피아노 천안아산을 성황리에 분양하고 있다. 라피아노 천안아산은 라피아노가 충청 지역에 최초로 선보이는 단독형 타운홈이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특화공간을 누릴 수 있는 충청권 최초의 라피아노 사업지로 주목받고 있다.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은 최근 수도권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아파트 대비 넓은 서비스 공간과 더불어 GTX-C노선(예정), 지하철 7호선 연장선(예정) 등 다양한 교통 호재를 통해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옥정동 890의 1, 890의 3, 891의 1)에 지하 1층~지상 4층, 4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 국민주택 규모로 공급되고 1군 건설사인 KCC건설이 시공한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