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헤지자산운용, 이동훈 대표이사 연임 확정
NH헤지자산운용은 주주총회를 열어 이동훈 대표이사를 2년 임기로 재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표는 NH투자증권(옛 우리투자증권) 프랍트레이딩 본부장을 지냈으며, 2016년 출범한 헤지펀드본부를 거쳐 2019년 분사한 NH헤지자산운용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