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남궁훈 대표 신규 선임…102억 규모 자사주 처분[주목 e공시]
카카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남궁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아울러 자사주 9만7761주를 처분하기로 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이날 이사회 직전 거래일인 28일 종가(10만5000원) 기준으로 102억6491만원이다. 처분 예정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