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인플레 시기 유망 주식 레스토랑 > 패스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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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시기에 레스토랑 주식이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람을 만나는 등 경험에 대한 지출이 유지됐기 때문이다. 금융투자회사 파이퍼샌들러에 따르면 과거 유가가 폭등한 시기에 풀서비스 레스토랑 주식은 평균적으로 S&P500지수 수익률을 12% 앞질렀다고 CNBC는 보도했다. 반면 패스트푸드 업체는 수익률이 18%가량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