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낙선재 관람하고 매화 향기에 취해보세요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29 17:29 수정2022.03.30 00:16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29일부터 낙선재 후원 일대를 둘러보며 낙선재 조성 배경, 건축 특징 등을 들어볼 수 있는 ‘봄을 품은 낙선재, 낙선재 후원에 오르다’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다음달 6일까지 매일 한 차례 운영한다. 1회 관람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관람객들이 낙선재를 둘러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덕궁에서 즐기는 풍류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국립국악원이 함께 주최하는 '국립국악원과 함께하는 창덕궁 풍류'가 9일 창덕궁 후원 가정당에서 시작했다. 12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이 행사에선 참가자들이... 2 상명대 곽철안 교수, 창덕궁 국빈 의전 위한 가구 디자인 외국 정상 환영식은 통상적으로 청와대에서 열렸으나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의 방문 행사는 창덕궁 영화당에서 좌식으로 진행됐다. 이때 좌식이 불편한 외국 귀빈들을 위한 입식 의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창덕... 3 [포토] 풍년을 기원하며 2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청의정 앞 논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벼를 심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이 행사는 조선 왕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직접 농사를 지었던 친경례(親耕禮)를 재현한 것이다.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