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년 만에 개방된 美 의사당 입력2022.03.29 17:44 수정2022.04.28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2년간 중단한 미국 의회 의사당 관광이 재개됐다. 학교와 15명 미만의 단체 입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28일(현지시간) 의사당 로툰다홀에서 한 커플이 사진을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Fed 건드리지 마라" 글로벌 경제학자들의 경고 글로벌 경제학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미 중앙은행(Fed) 독립성 훼손 시도를 일제히 경고하고 나섰다.피에르 올리비에 구린샤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경제학자는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2 새 내각은 '충성파' 중심…트럼프 "헤일리·폼페이오, 초대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 구성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와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을 배제한다. 트럼프 당선인이 잡음 없는 행정부 운영을 위해 충성파 중심으로 정부를 꾸릴 것이란 예상에... 3 美상무부, TSMC에 "중국 고객사들에 첨단 칩 판매 말라" 미국 정부가 대만 TSMC에 고성능 반도체의 중국 출하 중단을 명령했다. 2022년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 화웨이의 첨단 인공지능(AI) 칩셋에 TSMC의 반도체가 들어간 게 확인되면서다.로이터통신은 9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