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때문에 2년간 중단한 미국 의회 의사당 관광이 재개됐다. 학교와 15명 미만의 단체 입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28일(현지시간) 의사당 로툰다홀에서 한 커플이 사진을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