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좋아 한글 배워요”남아공 세종학당 개소 입력2022.03.29 17:53 수정2022.03.30 00:0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은 28일(현지시간) 수도 프리토리아에 세종학당을 열었다고 밝혔다. 남아공에 세종학당이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기 수강생 중에는 남아공 미시즈 유니버스인 멜로디 존도도 포함됐다. 남아공 세종학당 1기는 16주 과정으로 오는 7월 2학기부터는 과정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산기대 "몽골에서 세종학당 운영한다" 한국산업기술대가 몽골국립생명과학대의 다르한캠퍼스에 세종학당을 신규로 세운다. 세종학당재단으로 부터 몽골국립생명과학대의 세종학당 설립 주체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산기대는 현지에서 세종한국어1, 세종한국어2, 비즈니스 ... 2 공항철도, 세계 213개 세종학당에 홍보콘텐츠 제공 공항철도는 세종학당재단과 힘을 합쳐 공항철도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어 교육 콘텐츠 활용한 홍보, 세종학당재단의 해외 세종학당 활용 프로모션, 한국어 교육... 3 인천공항에 박물관·세종학당 생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한국의 국보급 보물을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을 공항터미널에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어·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세종학당 설치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